▶ [중앙의 마법사] 오즈 선생님
……확실한 실력이 있으면 쓸데없는 장식이나 허세 같은 건 필요없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충분하다.
▶ [고양이 로브의 마법사] 쓰담쓰담
……뭐지, 현자.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확실하게 말해라. 내 고양이 귀의 모습이 뭐가 어떻지.
▶ [백의 마법사] 엄청난 힘
딱딱한 자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의상은 마음에 드는군. ……그렇다고 해서 사람과 관계하는 것이 귀찮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만.
▶ [자의 마법사] 오즈력
피할 수도, 두려워할 수도 있는 일에도 익숙해져 있었다. 고독과 공허함을 알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정이란 귀찮은 것이군.
▶ [청의 마법사] 마왕감
기사 같다고? ……그렇군. 긴 시간을 살아왔지만 그런 말을 들은 것은 처음이다. 나에게는 인연이 없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 [녹의 마법사] 치유되는 오라
치장만 바꿨을 뿐인데 이상하게 평온한 기분이 드는군. 현자. 지금의 나는 무섭지 않나?
▶ [적의 마법사] 반짝반짝
마치 어릿광대가 된 기분이군. 너무 화려한 것 같기도 하지만…… 평소보다 더 친근감이 있다고? ……그렇군.
▶ [중앙 축제의 마법사] 호기심 > 정의와 축제의 프렐류드
중앙의 정령이 좋아할만한 옷이군. 그래서 움직이기도 편하다. ……빗물 같은 속도로 말할 수는 없지만, 클로에에게 답례를 말해야하는 건가.
▶ [설탕 성의 마법사] 흘러넘치는 반짝반짝 > 몽환의 성의 콩피즈리
서임식의 의상과 비슷하게 만든 것인가. ……이것을 만든 자는, 발코니에 있는 우리의 모습을 잘 관찰하고 있었겠지. 가진 기술을 모두 쏟아 부은 열정이 담겨져 있다.
▶ [축하의 마법사] 추억과 스스럼없는 기사
나에게 있어서 생일은 지나가는 하루일 뿐이다. ……하지만 아직 나이가 어린 아서나 카인, 리케에게는 아닌 것 같군.
▶ [설국의 마법사] 추억의 발코니 > 오로라에 기도하는 조련사의 발라드
아서가 어릴 때 나도 옷을 만들어서 준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옷처럼 되지는 않았지. 클로에 같은 재능있는 재단사를 조금 더 빨리 만났었더라면…….
▶ [정장의 마법사] 제멋대로인 해석 > 1st Anivversary 너에게 꽃을, 하늘에 마법을
북쪽의 마법사들마저 같은 옷을 입고 있다니. 이것도 네가 쌓아온 신뢰겠지. ……오늘까지 잘해왔다. 너에게 축복을.
▶ [파티의 마법사] 옛날에 도움을 받았던 자
젊은 마법사가 두려움 없이 나의 방에 축복을 하러 온다. ……그런 날이 올 거라고는 긴 세월 속에서 상상도 하지 못했다. ……정말로 이상한 기분이군.
▶ [기사의 마법사] 통의 쓰임새 > 기사의 신의의 콘체르토
'거대한 재앙' 의 상처는 거추장스럽다. 하지만 검이 있으면 해가 떨어져도 싸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카인은 이것을 자신의 몸의 일부처럼 취급하고 있었지만…… 나는 아직 적응이 되지 않는군.
▶ [성장의 마법사] 축하 와인 > 2nd Anniversary 맺어진 인연은 마법처럼
현자여, 부디 손을. ……뭐지, 그 표정은. 나도 파티의 예절 정도는 알고 있다. 네가 원하는 곳에 갈 때까지, 그 손을 잡고 있겠다.
▶ [백악의 성의 마법사] 오즈의 전설 > 백악의 성에 전설의 각성을
오래된 마법 생물을 산산조각 내는 것도, 천둥을 조종하는 것도 나에게는 쉬운 일이다. 내 마법이 스치기만 해도 너는 목숨을 잃겠지. ……그런 얼굴을 하지 마라. 현자를 함부로 위험에 빠뜨리는 짓은 하지 않는다.
▶ [별빛 의식의 마법사] 피가로의 회수권
어째서 눈물은 흐르는 건가. 어째서 세빙은 빛나는 것인가. 어째서 우리의 눈동자 색은 다른가. ……오랫동안 생각도 해보지 않았지만, 그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현자와 함께 이렇게 오늘이라는 맞이하는 것에도.
▶ [마귀를 쫓는 마법사] 떠나는 이유> 어두운 밤에 켜지는 유대의 르미에르
조금 전에 랜턴을 만들고 있었는데 마을의 아이가 달라고 조르고 있었다. 호박을 사람의 얼굴을 따라 도려낸 것이다. 멋있다고 했지만…… 아이라는 것은 모두 이런 얼굴을 좋아하는 것인가.
▶ [환상의 마법사] 다가가는 법은 각자각자 > 3rd Anniversary 부디, 당신에게 무지개의 이야기를
예전에 때려눕힌 마물이 되살아난 적이 있었다. ……나의 잘못된 전설을 알게 될 때마다 너는 복잡한 얼굴을 하지. 하지만 그런 사소한 일에 마음을 흔들 필요는 없다. 어떻게 불려지든, 나는 나다. 너의 마법사다.
▶ [꽃안개의 마법사] > 연주하는 음
어젯밤 네가 선물한 술을 열었다. 좋은 안주를 손에 넣어서……. 왜 웃는 거지. 내가 선물한 것을 일부러 멋진 것과 맞춘 것이 기쁘다? ……그렇군. 언젠가 잊게 되는 밤에 마시기에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 [마왕이 피는 숲의 마법사] 새로운 어휘 > 어둠에 물드는 붉은 꽃에 연회를 바치고
독의 꽃 '오즈' 를 찾는 여정에 아서는 지도를 들고 왔었다. 모험이나 행군의 여행에는 기록이 필수라면서. 작은 손을 잉크로 검게 물들이고, 지나간 길을 써내려 가고……. 그때부터 총명하고, 용감하고, 때로는 대담한 아이였지. 지금도 별로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군.
▶ [밤을 새는 마법사] 걱정의 화살> 끝나지 않는 밤에 장난의 총애를
현자. 호두 꿀 절임을 주지. 그리고 수액을 반죽한 과자와 눈으로 얼려진 열매도. 나는 전부 잘 먹지 않는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접시에 수북하게 담았냐고? ……그건, 술을 마시고 있었을 때의 나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
▶ [정장의 마법사] 비구름을 벗기는 자 > 4th Anniversary 분명, 너와 기적을
현자. 축하 요리에 조개가 있으면 먹을 건가. 이전에 줍지 않았던 큰 조개를 찾으러 지금부터 해저에 잠수하러 갈 것이다만. 너도 먹을 거라면…… 뭘 놀라고 있지. 아무리 나라도 조개를 줍기 위해 일부러 바다를 가르거나 하지 않는다.
▶ [눈보라의 마법사] 성냥으로 만들자 > 데지르에 진홍색 리본을
성냥인가……. 아니, 나에게는 불필요하다. 불꽃을 밝히는 정도의 마법이라면 밤에도 잠들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니. 분명 너의 고향에서 불을 켤 때……. 원래 세계에서는 잘 안 쓴다고? '전기' 로 일순간에 불이 켜지기 때문에? ……고향에 마법은 없다고 하지 않았나?
▶ [오르헬의 마법사] 촛불을 날려버리고
현자. 무슨 할 말이 있는가. 아까부터 안절부절 못하고 있군. ……나의 쳄발로를 듣고 싶다고? 연습 중인데다가 라스티카의 연주가 더 가치있다고 생각하지만……. 알았다. 내가 그래도 좋다고 한다면. 이 편안함과 축복에 감사의 인사를.
▶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사] 훈훈한 팔로우 > 성야의 당신에게 마법을
'마법사 체험' 과 반대로 현자가 내 소원을 들어준다고? 너는 나를 따르게 하는 현자다. 네 소원을 내가 들어주는 일은 있어도, 반대는 없다. 하지만…… 손을. 곧 해가 진다. 고요한 밤하늘을 마음껏 나는 것은 네가 옆에 없으면 이룰 수 없다.
▶ [연주의 마법사] 오즈의 묶은 머리 > 5th Anniversary 달에게 사랑받는 세계에서 당신과
……. ……현자, 내가 혼자 있는 것을 신경쓰고 있는 거라면 그럴 필요는 없다. 모닥불을 보고 있는 것은 젊은 너에게는 지루하겠지. 모두와 놀고…… ……그런가. 그렇다면 이대로 내 옆에.
▶ [좋은 아침의 마법사] 이른 아침의 마왕님
현자, 아직 해가 뜨지 않았다. 다시 자도록. 수면이 부족하면 인간인 너에게는 지장이 있겠지. ……다시 자는 것은 내 생일을 축하하고 나서? ……알겠다. 너의 축복, 제대로 받도록 하지.
▶ [연예인의 마법사] 철벽 심사위원 > 액트・스위치
내가 배우? 강한 곰을 쓰러뜨리거나 스튜나 포토푀를 먹는 손님의 역할은 약간의 마음가짐은 있다만. ……조금 더 본격적인 배우였다? 너의 꿈 속의 나는 정말로 불가사의한 직업을 선택했군.
▶ [육아의 마법사] 멋진 헤어 세팅 > 주운 아이에게 쏟은 사랑은 돌고 돌아
아이를 돌보는 요령?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 것이다. 아이는 넘치는 호기심과 무궁무진한 체력을 가지고 있지. 그들이 다음에 무엇을 할지 예상할 수 없다. 그러니까 위험이 없도록 항상 시선을……! 아서, 시프로. 뭘 하고 있지!
마지막 업데이트 2025.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