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도 저에게 종이를 뿌리러 왔나요? 남쪽의 형제와 쌍둥이에게도 같은 짓을 당했어요」
「그거 빌려주세요. 뭐가 즐거운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정도라면 어울려 드릴게요」
「자, 빠앙. 아하하, 이상한 얼굴」
2020 미스라 생일 보이스
| 스노우 | 애초에 미스라 자신이 자신의 생일을 자각하고 있는지 의심스럽군. 나중에 가르쳐주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네. |
| 화이트 | 미스라 쨩! 오늘은 그대의 생일이니까! 몰라요가 아니라, 제대로 떠올리게나! |
| 미스라 | 제 생일인가요……. 잊고 있었어요. 하지만 모처럼이니 지비에를 주세요. 괜찮잖아요? 오늘은 생일이니까. |
| 오웬 | 미스라는 전에 케이크를 사줬으니까, 오늘은 그 답례로 산에서 멧돼지를 데리고 왔어. 사슴도 있고. 생일이니까 많이 먹어. |
| 브래들리 | 미스라는 옛날부터 먹는 법이 더러워. 생일 정도는 점잖게 먹는 게 어떠냐? 내가 먹는 법을 알려줄까? |
| 오즈 | 미스라와는 과거에 몇 번이나 진심으로 서로를 죽이려고 했다. 하지만 현자의 소원이라면, 오늘만큼은 녀석도 나도 온화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보지. |
| 아서 | 미스라, 생일 축하해. 가능하다면 오즈 님을 너무 곤란하게 하지 말아줘. 네가 힘이 되어주길 기대하고 있어. |
| 카인 | 미스라, 생일 축하해. 너는 조금 더 먹는 거에 신경 쓰는 게 좋을 것 같아. 몸을 위해서라도 말이야. |
| 리케 | 생일 축하…… 손이 끈적끈적거려요, 미스라. 냅킨으로 닦아주세요. |
| 파우스트 | 미스라, 생일 축하해. 요즘 네가 루틸이나 현자와 평범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왠지 감동과 비슷한 기분이 들어. |
| 시노 | 마법관 근처에 숲이 있잖아. 거기에 좋은 낮잠 장소가 있어. 오늘은 미스라의 생일이니까 가르쳐 줄 수도 있어. |
| 히스클리프 | 생일 축하해, 미스라. 잠이 안 오다니 힘들지. 나는 빗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잠이 들기 쉬워져. 괜찮다면 시험해봐. |
| 네로 | 미스라의 생일 말이지. 지비에는 만들어 본 적 없지만, 맛없다는 말을 들으면 화가 나네. 저 녀석은 뼈까지 먹을 수도 있고, 우선은 확실하게 뼈를 뽑는 것부터 시작할까…… |
| 샤일록 | 미스라, 생일 축하합니다. ……관심 없어? 귀엽지 않은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
| 무르 | 생일 축하해, 미스라. 올해는 오즈를 이기면 좋겠네! |
| 클로에 | 미스라, 생일 축하해. 계속 몰래 생각하고 있었지만, 미스라는 멋있으니까 좀 더 여러가지 옷을 입어봤으면 족헸어. |
| 라스티카 | 미스라, 생일 축하해. 네가 오늘 밤은 잘 잠들 수 있도록, 내가 쳄발로를 연주해볼까? |
| 피가로 | 미스라, 생일 축하해. 너는 왜 그렇게 잘 잊어버리는 걸까…… 아아 그래도, 나한테 져버린 건 기억하고 있는 건가. 가끔 귀여운 부분이 있지. |
| 루틸 | 미스라 씨, 생일 축하드려요. 저희 형제를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매우 상냥한 분이라고 믿고 있으니까요……. |
| 레녹스 | 오늘은 미스라의 생일이라서 양모로 만든 베개를 선물했습니다. 이걸로 잠을 잘 수 있게 된다면 좋겠는데……. |
| 미틸 | 생일 축하드려요, 미스라 씨. 전부터 말하려고 했는데 먹는 방법이 난폭해요. 제가 다음에 포크 사용법을 알려드릴게요! |

「땅바닥에 기어 다니면서 악어 흉내라도 내고 있는 건가요?」
「도와드릴수도 있어요. 단, 팔이 빠져버릴 수도 있지만」
「그런 것보다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조금 더 저를 즐겁게 해주세요」
2021 미스라 생일 보이스
| 스노우 | 미스라의 생일에 무엇을 할까 생각했지만, 그 녀석에게는 기묘한 상처를 고치는 것 이상으로 바라는 것은 없는 것 같군. 그러니 현자여, 이 리본을 몸에 두르고 미스라의 선물이 되어볼 생각은 없는가? |
| 화이트 | 미스라의 생일 선물로 배를 누르면 자장가를 불러주는 봉제 인형을 준비했네. 게다가 우리의 노랫소리를 넣었으니 잠을 못 이루는 밤에 함께하기는 안성맞춤이지. 괴롭힘? 아니야 아니야. 상냥함일세. |
| 미스라 | 생일만큼은 푹 자고 싶어서, 오늘은 하루종일 당신을 놓지 않을 거예요. 괜찮죠, 현자님. |
| 오웬 | 오늘은 미스라의 생일이지? 네로가 저녁 메뉴를 고민하고 있었어. 그 녀석은 숯이든 뭐든 먹는데, 꽤 친절하지. |
| 브래들리 | 미스라의 생일? 그 녀석에게 차를 초대받아서 평화롭게 끝난 적이 없어. 언제나 잔의 바닥이 보이기 전에 그 녀석이 날뛰고 일어나니까 말이야. |
| 오즈 | 미스라의 생일인가. ……북쪽의 마법사는 상대를 힘으로 복종시킨다. ……하지만, 그 남자가 남쪽 형제에게 그것을 하지 않는 것에는 무언가 이유가 있는 것 같군. |
| 아서 | 미스라, 오늘 생일이지? 오즈 님에게 부탁해서 팬케이크를 만들어 달라고 했어. 물론 나도 도와드렸고. 리필도 가능하니까 편하게 말해줘. 생일 축하해. |
| 카인 | 너의 변덕에는 곤란할 때도 있지만, 그 강함은 멋있고 매우 믿음직스러워. 앞으로도 같은 현자의 마법사로서 잘 부탁해, 미스라. |
| 리케 | 미스라, 생일 축하…… 입 주위에 검은 음식 찌꺼기가 묻어있어요. 뭘 먹고 있었나요? 숯? 미스라는 특이한 걸 좋아하는군요. |
| 파우스트 | 미스라의 생일인가. ……아니, 내 모자는 너의 생일 선물이 아니야. 선글라스도 아니야. 어이, 멋대로 건드리지 마. |
| 시노 | 미스라의 생일인가. 전에 언젠가 오즈에게 승부를 걸어보고 싶다고 말했더니, 그때는 도와드릴 수도 있어요라고 말했어. ……사실은 좋은 녀석인가? |
| 히스클리프 | 미스라의 생일인가. 미스라는 어떤 상대는 상관없이 당당하게 행동하고 있어서 대단하죠. 게다가 매우 강하고……. 저도 조금 본받고 싶을지도 몰라요. |
| 네로 | 미스라의 생일인가……. 얼마 전에 그 녀석이 주방에서 이상한 수면제를 만들었는데, 결국 잠에 들지 못한 것 같아. 오늘은 조금 쉴 수 있도록 따뜻한 수프라도 준비해 놓을까. |
| 샤일록 | 괜찮으시다면 이쪽으로 오세요, 미스라. 당신이 치렛타와 함께 제 베넷 가게에 오셨을 때 주문하셨던 술입니다. 부디 오늘은, 이 한 잔을 천천히 즐겨주세요. |
| 무르 | 미스라, 생일 축하해! 너의 마도구, 반짝반짝해서 예쁘지! 조금 빌려줄 수 있어? 생일이니까 내가 보석으로 꾸며줄게! |
| 클로에 | 오늘은 미스라의 생일이래. 미스라의 옷을 만드는 요령은…… 다리 부분에 사용할 천을 넉넉하게 준비해 두는 것! 왜냐하면 미스라는 굉장히 다리가 길거든. 그만큼 디자인을 생각하는 것도 즐겁지만! |
| 라스티카 | 오늘은 미스라의 생일이군요. 그는 불면증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마음 편히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면 아침에 다과회를 하거나, 낮에 다과회를 하거나, 밤에 다과회를 하거나……. |
| 피가로 | 루틸이나 미틸은 오늘을 미스라보다 더 기대하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그런 아이들이니까. 뭐, 내 생일은 미스라의 생일보다 더 기대해주고 있겠지만. |
| 루틸 | 어제 미스라 씨에게 줄 생일선물을 사왔어요! 미틸과 함께 유난히 멋진 것을 찾아왔어요. 후후, 기뻐해줬으면 좋겠다. |
| 레녹스 | 미스라, 생일 축하해. 미스라와 같이 있을 때 미틸도 루틸도 즐거워보여. 앞으로도 그 둘을 함께 지켜나가자. |
| 미틸 | 미스라 씨, 생일 축하드려요. 으음, 그…… 항상 저와 형님을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부분이 많지만, 미스라 씨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 |

「꿈을 꾼 것 같아요. 꽃의 향기가 나고, 누군가가 저를 부른 것 같은……」
「……뭐, 됐나. 그것보다 오랜만에 잠에 들어서 배가 고파졌어요」
「당신도 먹겠나요? 돌이라면 잔뜩 있어요」
2022 미스라 생일 보이스
| 스노우 | 오늘은 미스라의 생일인가. 어쩐지 좋은 냄새에 섞여 희미하게 타는 냄새가 나나 했네. 누군가가 진수성찬과 함께 본인이 좋아하는 숯이라도 만들고 있는 거겠지. |
| 화이트 | 미스라를 보지 못했나? 모처럼의 생일이라는데, 질린다면서 어디론가 가버렸네. 녀석이 좋아할 만한 진수성찬도 준비하고 있다는데……. 몇 번이나 나이를 먹어도 그 녀석의 변덕은 변하지 않는군. |
| 미스라 | 오늘은 제 생일인 것 같네요. 괜히 신경쓰이는 것은 귀찮지만, 식사가 많이 있는 건 좋은 일이에요. 그런데 먹고 나니 몸을 움직이고 싶어지는데, 한 곡 어떤가요? ……뭔가요, 그 얼굴은. 저도 춤 정도는 추는데요. |
| 오웬 | 생일의 주역인 미스라에게는 특별히 저녁 식사인 고기의 접시를 핥게 해줄게. 너 같은 짐승에게 어울리잖아. 대신 디저트는 나한테 줘. |
| 브래들리 | 여어, 미스라. 너, 잠들지 못하잖아. 밖에서 힘을 풀면 잘 수 있을 것 같지 않냐. 자, 이 몸이 상대해줄게. 모처럼의 생일이다. 화려하게 날뛰자고. |
| 오즈 | 북쪽 나라에 있을 때부터 너는 나를 몇 번이나 죽이려고 했지. 강함에만 구애받지 말고 눈앞의 일에 눈을 돌리는 것이 어떤가, 미스라. |
| 아서 | 미스라, 생일 축하해. 괜찮다면 다음에 북쪽 나라에 있었을 때의 미스라의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을래? 북쪽 나라의 마법사는 멋있고 강하기 때문에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 |
| 카인 | 미스라, 생일 축하해. 오즈는 나의 선생님이나 나의 주군의 스승이니까 너무 곤란하게 하지 말아줘. 오즈를 보면 짜증난다고? 그럴 때는 근육 트레이닝을 하면 차분해질 거야. 지금부터 같이 해볼래? |
| 리케 | 미스라, 생일 축하합니다. 당신은 횡포하고 게으른 면이 있습니다만, 미틸이나 루틸에게 자주 부적을 건네주고 있죠. 두 사람의 평온을 바라는 마음은 저도 마찬가지이니, 다음에 함께 두사람을 위해 기도해요. |
| 파우스트 | 미스라의 생일인가. ……응? 나는 생일에 항상 뭘 하고 있냐고? 왜 그런 걸 물어보러 온 거야. 한가한 건가. 정말이지, 하고싶은 대로 지내면 되잖아. 생일이니까. |
| 시노 | 미스라의 생일인가. 그 녀석은 변덕스럽게 나를 단련시켜줘. 이 녀석 나를 죽일 셈인가……!? 라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 뭐, 분명 나의 실력을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훈련도 힘들어진 거겠지. ……아마도. |
| 히스클리프 | 미스라의 생일인가. 처음으로 북쪽 마법사들과 임무를 하러 갔을 때는 솔직히 불안했지만, 미스라들이 협조해 주었기 때문에 무사히 마법관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거죠. 그때의 감사의 말을 하지 않으면. |
| 네로 | 미스라가 생일이니까 숯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어. ……솔직히 요리사의 입장으로는 그 주문에 응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는데. 하지만 오늘은 그 녀석의 생일이니까. 하아, 어떻게 할까. |
| 샤일록 | 오늘은 미스라의 생일이군요. 최근 그가 효과적인 잠에 들고 싶다며 자기 전에 술을 마시러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도 저와 같은 밤샘 동료이기 때문에, 그때는 흔쾌히 환영하고 있죠. |
| 무르 | 미스라, 양을 세도 잠이 오지 않는다면 나를 세면서 잠에 들어보지 않을래? 자, 눈을 감고…… 무르 하트가 하나. 무르 하트가 둘. 무르 하트가 셋이 모이면 그들은 무슨 말을 할까요? 정답은…… 생일 축하해! |
| 클로에 | 미스라, 생일 축하…… 우왓! 내 머리를 잡고 무슨 일이야!? 스노우 님과 화이트 님에게 가사 마법을 걸어서 얌전하게 만들어 달라고……? 으음, 쌍둥이 선생님을 상대로 나의 마법이 제대로 효과가 들어갈까? |
| 라스티카 | 미스라, 생일 축하해. 미스라는 전에 뜨끈뜨끈하고 육즙이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있었지. 그때는 대접할 수 없었으니까, 지금부터 내가 서쪽 나라로 안내하는 것은 어떨까? |
| 피가로 | 우리 아이들도 완전히 미스라를 따르게 되었지. 미스라의 생일에 뭘 할지의 작전회의에 나도 불렸다고? 자, 생일이 더 기대되기 시작했지. |
| 루틸 | 생일 축하드려요, 미스라 씨. 어머니가 연결해주신 인연과 춤을 추고 싶어지는 그런 만남을 기념해서, 한 곡 어떠신가요? 오늘은 아침까지 함께 춤을 춰요! |
| 레녹스 | 생일 축하해, 미스라. 네가 조금이라도 잘 수 있도록 기분이 진정되는 허브를 따왔어. 응? 그냥 먹어버린 거야? 건조시켜서 향을 즐기는 건데……. |
| 미틸 | 미스라 씨, 생일 축하…… 아! 그거 어디서 찾았나요? 그건 실패한 거니까 먹지 마세요! 이쪽에 제대로 된 축하 요리가 있으니까요! 정말이지……. |

「아아, 이 잔도 비어져 버렸다. 뭐, 배는 채워졌으니 당신이 나설 차례예요」
「자……이쪽으로 와서 제 손을 잡으세요」
「이 기분 그대로 잠들게 해주세요. 그러면 조금은 기분 좋은 밤이 될 것 같아요」
2023 미스라 생일 보이스
| 스노우 | 보게나. 미스라가 대단한 기세로 우리의 특제 생일 숯을 먹고 있네. 그대와 네로에게 상담을 받은 덕분이군. 그런데 미스라 쨩, 그거 정말 맛있어? 맛을 보지는 않았지만……. |
| 화이트 | 생일 축하하네, 미스라. 그대에게 엄청난 선물을 주마. 우리가 정성을 들여 만든 숯일세! ……우리가 만들긴 했지만, 그거 정말 맛있어? 먹어도 괜찮은 거야? |
| 미스라 | 당신은 저의 측근이에요, 현자님. 귀찮은 무리를 죽이기 위한 인질과 밤에 잘 때 옆에 있는 담당도 겸이요. 오늘 하루 마음껏 일해주세요. |
| 오웬 | 미스라의 생일? 그렇다면 마음껏 불행한 일이 일어나도록 그 녀석의 방에 마법진이라도 그리러 가야겠다. |
| 브래들리 | 아까 미스라 녀석이 태평한 얼굴을 한 남쪽 형제에게 축하받고 있었어. 그 녀석, 정말로 얼빠지게 된 건가……? 한 방 머리에 털어놓고 기합을 넣고 와줄까. |
| 오즈 | 미스라여, 나에게 무슨 볼일이지. 지금 당장 잠들게 하라고? 흥, 나의 힘을 쓰면 쉬운 일이다. 기절 따위는 미지근하지. 너에게 영원한 잠을…… 현자여. 어째서 막는 거지. |
| 아서 | 생일 축하해, 미스라. 너의 어떤 위협에도 주눅 들지 않고 맞서는 자세는 동료로서 매우 믿음직스러워. 그리고 순수하게 멋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오즈 님에게 배운 자로서, 나도 지고 있을 수는 없네! |
| 카인 | 지난 번 임무 때 미스라의 이름만 들어도 공포에 질린 마법사가 있었어. 하지만 그건 결코 과잉 반응 같은 것이 아니야. 네가 싸우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면 알 수 있어. 미스라는 정말 의지가 되는 동료라고 생각해. 생일 축하해. |
| 리케 | 미스라, 생일 축하합니다. 얼마 전에도 오웬이나 브래들리와 싸워서 마법관에 구멍을 뚫었었죠. 싸울 정도로 사이가 좋은데, 오늘만큼은 구멍을 뚫지 않는 방법으로 모두와 잘 지내보세요. |
| 파우스트 | 미스라, 이걸 너에게. 이 병 안에 든 것은 동쪽 나라에 있는 저주받은 우물의 물이다. 한밤중이 되면 물이 핏빛으로 변하면서 동시에 강한 마력을 뿜어내지. 솔직히 이런 주술의 매개를 선물로 해도 좋을지 고민했지만……. |
| 시노 | 미스라의 생일인가봐. 스노우와 화이트로부터 네가 마법관의 에이스라고 들었어. 하지만, 언젠가 내가 그 자리를 뺏어주지. |
| 히스클리프 | 클로에들이 미스라에게 점을 봤다고 들었어요. 나도 조금 해줬으면 좋겠는데…… 생일에 뼈가 붙은 고기를 선물로 주면서 부탁하면, 그 뼈로 점을 쳐줄지도 모른다고요? 조금 용기가 필요하네요……. |
| 네로 | 미스라의 생일인가. 그런데 그 녀석, 제대로 자신의 생일을 기억하고 있는 건가……? 뭐,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저녁에 좋아하는 것 정도는 만들어줄까. |
| 샤일록 | 미스라. 오늘 밤 당신이 잠깐이라도 잠을 잤다면 제가 꿈속을 방문해서 잊지 못할 생일 축하를 해드리죠. 마법관의 잠을 자지 못하는 야생아에게, 잔뜩 서비스를 해드리겠습니다. |
| 무르 | 미스라, 봐. 해골들의 퍼레이드야. 너의 생일 축하로 준비했어! 잠이 안 오는 미스라와 같이 아침까지 퍼레이드를 해준대. 자, 그들과 함께 마법관 안을 행진하자! |
| 클로에 | 오늘은 미스라의 생일이네. 본인에게는 말할 수 없지만, 미스라의 머리는 내 머리색과 조금 비슷하다고 은근히 생각해서……. 하지만 미스라의 머리는 나보다 조금 어두운 것 같은게, 어른스럽고 정말 멋있어~! ……우왓, 미스라!? |
| 라스티카 | 생일 축하해, 미스라. 너는 잘 잊어버리는 것 같으니 오늘이라는 멋진 날을 내일에도 기억할 수 있기를. 곡과 함께 축하를 전해도 될까? 기억에 남는 선율을 선사할게. |
| 피가로 | 미스라, 오늘 생일이지. 피가로 선생님도 뭔가 축하해달라고 루틸들이 말해서. 그렇네. 축하 노래를 부르는 건 어때? 싫구나…… 우연이네. 나도야. |
| 루틸 | 미스라 씨, 생일 축하드려요. 미스라 씨가 하는 말을 전부 듣고 계속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내는 것은 조금 어렵지만…… 서로가 서로답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가운데, 언젠가 저희가 미스라 씨의 행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 레녹스 | 미스라의 생일이라서 함께 술이라도 마시지 않겠냐며 권유해 봤습니다. 좋아하는 술을 물어봤더니 독사를 담근 증류주라고 했습니다만, 샤일록의 바에 있을까요……. |
| 미틸 | 미스라 씨, 형님들과 함께 생일 파티 준비를 했기 때문에 담화실에 와주시지 않겠나요? 미스라 씨가 좋아할 만한 음식, 중앙 시장에서 여러가지 찾아왔어요. 기대해 주세…… 정말이지, 혼자서 시장 정도는 갈 수 있어요! |

「저도 건반 정도는 연주할 수 있어요」
「자, 손가락을 튕기면 소리가 나죠. 악보 같은 건 없어도 제가 연주한게 제 곡이에요」
「옆에 오시겠나요? 제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으니까, 감사하세요」
2024 미스라 생일 보이스
| 스노우 | 미스라 쨩의 생일~? 별로 관심 없…… 아야야야야! 이봐 미스라. 우리들을 파티장에 끌고가지 말게나! 무무무, '관심 없는 척 반대로 축하 작전', 너무 잘되는 것도 생각해 볼 일이구먼……. |
| 화이트 | 현자여, 미스라의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나? 어떤 요리가 진열될지 조금 불안했지만, 사슴 소테라든지 베이컨이라든시 소시지라든지, 호화롭게 갖춰져있군. 수북하게 담긴 숯 접시는 일단 내버려두고…… 말일세. |
| 미스라 |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지금부터 죽음의 호수에 갈 건데 당신도 같이 갈 건가요? 제가 태어난 곳은 북쪽의 죽음의 호수 옆이에요. 생일이라 그런지, 오늘은 거기서 보내고 싶은 기분이네요. |
| 오웬 | 숯을 잔뜩 받아서 다행이네, 미스라. 하지만 분명 마법관의 녀석들은 이렇게 생각할 거야. '이런 것으로 기뻐하다니, 미스라는 바보라서 속기 쉬워' 라고……. 뭐야? 마음에 안들면 덤벼봐. 내가 너를 숯으로 만들어줄게. |
| 브래들리 | 뭐야, 미스라. 생일이니까 뭘도 달라고? 딱히 너에게 줄만한 건 없는데……. 북쪽의 미스라를 처음 만났을 때의 충격을 담은 시라도 선물해줄까. ……어이, 사람의 이야기는 끝까지 들어! |
| 오즈 | 미스라. 너의 도발은 받지 않는다. 싸울 필요도 없이 나는 너보다 강하다. ……하지만, 오늘은 너의 생일이었지. 그렇다면 상대해주마. 오늘 남은 시간, 너는 핏덩이 속에서 보내게 되겠지만 후회하지 마라. |
| 아서 | 생일 축하해, 미스라. 괜찮다면 다음에 주술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을래? 임무 중에서 주구류를 볼 기회도 적지 않으니까. 게다가 너와 공통의 화제가 생긴다면 기쁠 것 같아. |
| 카인 | 미스라, 내 축하 선물은 튀긴 고기야. 사실은 주구를 선물하려고 했는데, 너는 전문가고 아마추어가 건네주는 것도 좀 그럴 것 같아서. ……그렇다면 아마추어인 나에게 가르쳐 주겠다고? 그거 고맙…… 우왓, 기분 나쁜 가면에 둘러싸여졌어!? |
| 리케 | 미스라, 당신이 전에 알려준 점을 오랜만에 해보려고 해요. 짐승의 뼈를 굽고, 갈라진 틈의 형태로 미래를 읽고……. 나왔어요! 오늘은 당신에게 있어서 최고의 생일이 될 거래요. 일단은 제가 어깨를 주물러 드릴게요. |
| 파우스트 | 오늘은 미스라의 생일이라서 식당에 희귀동물의 고기요리가 많이 진열되어 있었던 건가. 하지만, 그……. 고기보다 숯의 양이 더 많았는데. 그건 너의 리퀘스트였나? |
| 시노 | 아까 마법관에 이상한 해골이 나타나서 난리가 났었어. 겉으로 보기에는 뒤숭숭한데 악수나 어깨동무를 해와서 뭔가 털털한 느낌이었네. 미스라가 죽음의 호수에서 데려온 거라고 미틸이 말했는데……. 그 녀석, 해골에 지인이라도 있었나? |
| 히스클리프 | 미스라, 생일 축하해. 오늘은 다같이 협력해서 음식을 많이 준비했어. 배불리 먹…… 에!? 벌써 다 먹은 거야? ……으음, 더 있을, 거야……. 그렇겠지……. 물어보고 올 테니까 잠시만 기다려줘……! |
| 네로 | 오늘은 미스라의 생일인가. 그러고보니 얼마 전에 미스라한테 '당신 이런 거 좋아하잖아요' 라며 이상한 접시를 받았어. 모처럼 받았으니까 한 번은 사용하려고 했지만, 그때 접시에서 기분 나쁜 소리가 나서……. 그거, 정말로 요리를 올려도 되는 접시인가……. |
| 샤일록 | 미스라, 부탁한 술을 가지고 왔습니다만……. 정말로 괜찮으신가요? 보통 사람이나 마법사가 마시면 몇 주 정도 의식을 잃는 독주입니다. 좋은 잠과 깨어남은 보장하기 어렵죠. 당신이 원한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적당히 마셔주시길. |
| 무르 | 오늘은 미스라의 생일! 미스라와 나와 나이가 비슷하다고 했더니 미스라는 뭐라고 말했을까요? 정답은…… '뭐, 확실히 제가 더 빠릿하지만요' 이래! 현자님은 미스라와 나, 어느 쪽이 연상 같다고 생각해? |
| 클로에 | 오늘은 미스라의 생일이니까 전에 칭찬해준 옷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안대를 만들어 봤어. 특히 칭찬해준 날개도 가장자리에 붙여 봤는데…… 조금 간지러우려나? |
| 라스티카 | 미스라, 너의 그 에메랄드 같은 눈동자가 바라보면 고상한 짐승의 송곳니를 목구멍에 들이댄 것 같은 공포와 고양감으로 가슴이 벅차올라. 생일이니까 조금 더 칭찬해 달라고? 물론이지. 기꺼이. 내가 아는 모든 아름다운 말로 오늘 밤은 너를 찬양할게. |
| 피가로 | 오늘은 미스라의 생일인가. 나도 뭐 선물이라도 줘야 하나. 수면약 같은 거. 마시면 바로 기절할 수 있을 정도의 것이 좋겠지. |
| 루틸 | 미스라 씨, 생일 축하드려요! ……잊고 있었다? 후후,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미스라 씨에게는 평범한 날일지도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멋진 축하의 날이에요. 그러니까, 가능하다면 기억해 주세요. |
| 레녹스 | 미스라의 생일이군요. 지난번에 양들을 돌보는데 갑자기 온 미스라가 양을 안아줬습니다. 아무래도 배가 고파서 먹으려고 했던 것 같아서 황급히 말렸지만요. 이미 마법으로 불을 피우고 있었기 때문에, 정말 아슬아슬했어요. |
| 미틸 | 미스라 씨, 새일 축하드려요. 축하 선물로 예전에 맛있다고 했던 마들렌을 구워봤어요. 네로 씨의 레시피로 만들었기 때문에 맛있…… 어라, 그쪽은 장식용의 조개껍질이니까 먹으면 안……. 에, 맛있다고요……? |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은 당신이 잠꾸러기네요」
「당신보다 빨리 눈이 떠져버려서, 잠자는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자, 손을 잡으세요」
「다시 잘 거냐고요? 딱히 그러지는 않을 거예요. 왠지 모르게…… 오늘 아침은 그런 기분이네요」
2025 미스라 생일 보이스
| 스노우 | 미스라. 일전에 북쪽의 거처를 청소하고 있었는데 옛날에 그대가 갖고 싶어했던 메마른 개구리의 주구를 발견했네. 오늘은 그대의 생일이니 선물로 주도록 하지. ……다만, 우리에게 사용하려고 하지는 말게나? |
| 화이트 | 북쪽의 거처를 청소했더니 옛날에 미스라가 갖고 싶어했던 주구를 발견하고 생일 선물로 줬네. 사실 그 이ㅗ에도 몇 개의 주구를 찾아서, 내년 이후의 선물도 겸사겸사 확보해 둘까. |
| 미스라 | 현자님, 뭔가요 그거. 목각의…… 오오, 크라켄이네요. 흐응, 헤에…… 조금 투박하지만 나쁘지 않네요. 몸의 모양도 다리의 수도 제대로 되어 있고, 제대로 멋있어요. 뭐, 받아드릴게요. |
| 오웬 | 미스라의 생일이니 진수성찬을 적당히 담아주면 돼. 차라리 큰 접시에 전부 한꺼번에 담는 건 어때? 그 녀석은 맛이 엉망이 되는 것도 모르니가. 아, 그래도 케이크는 나눠서 건네. |
| 브래들리 | 이상하게 테이블에 고기가 늘어서 있다고 생각했더니, 미스라의 생일인가. 그러면…… 아? 왜 말리는 거야. 고기를 가져가는 대신 숯을 잘 놔뒀잖아. 그 녀석에게는 등가교환이지? |
| 오즈 | ……. ……미스라. 네가 먹고 있는 그 숯은 네 생일을 위해 준비된 것이 아니다. 아까 내가 태운 팬케이크다. ……어이, 뱉으려고 하지 마. |
| 아서 | 현자님, 전에 말씀하셨던 사우나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지 않겠나요? 사우나라고 하는 더운 방이 있으면 미스라의 수면이 좋아질지도 모릅니다. 미스라의 숙면은 재액전을 위해서라도 중요합니다. 지금이야말로 개발에 나서야 할 것 같아서. |
| 카인 | 미스라…… 우왓! 네가 마시는 그거, 괜찮은 거야? 잿빛으로 빛나고 거품나고 김까지 나고 있는데……. 브래들리와 오웬이 준 '술'? ……뭐, 네가 맛있다는 듯이 마시고 있다면 다행이지! 안주라도 가져올까? |
| 리케 | 오늘은 미스라에게 줄 초콜릿을 사왔어요. 이 세상에는 숯처럼 검지만 더 달콤하고 맛있는 것이 있으니까요. 저도 초콜릿을 처음 봤을때는 진흙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맛에 눈을 뜬 선배로서 가르쳐 주지 않으면. |
| 파우스트 | 미스라, 생일 축하해. 이전의 나는 야성적이고 변덕스러운 너의 행동을 함께하는 것에 위협을 느끼는 일도 있었어. ……하지만 지금은 너 정도의 마법사가 동료라는 것의 믿음도 알게 되었어. 그때 내 학생들을 도와줘서 고마워. |
| 시노 | 미스라, 생일 축하해. 파우스트와 네로가 죽을 뻔했을 때, 네가 말했었지. '서두르죠' 라고. 그거, 멋있었어. |
| 히스클리프 | 미스라, 생일 축하해. 뼈를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고 들었기 때문에 이걸…… 파우스트 선생님이 데려가주신 주술의 매개체를 취급하는 가게에서 발견한 좋은 느낌의 뼈인데…… 으음, 받아주지 않을래? |
| 네로 | 미스라는 확실히 악식이지만, 그 뿐만이 아니라고 할까…… 요리에 손을 대는 방법을 잘 보고 있으면 왠지 맛이 진한 것을 먹고 싶은 기분이었을지도, 라고 느낄 때도 있어. ……모처럼의 생일이니, 오늘은 무슨 기분인지 읽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
| 샤일록 | 미스라,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폐점 후의 바에 당신을 초대해도 될까요? 누군가와 함께 천천히 잔을 기울이면서 하늘이 하얗게 변하는 모습을 즐기고 싶은 기분이라서요. 당신이 괜찮다면 함께 해주실 수 있을까요? |
| 무르 | 생일 축하로 '나를 주술의 실험대로 삼아도 좋아!' 라고 미스라에게 말했어! 어떻게 사용할까? 그 결과, 나는 어떻게 될까? 손이나 발이 날아가 버리기도 하고, 그때는 미스라와 같은 꿰맨 자국으로 해달라고 해야지. |
| 클로에 | 생일 축하해! 미스라는 움직임에 우아함이 있어서 무심코 눈으로 쫓아버려. 행동력이 있고 강해서 싸울 때의 진지한 표정도 굉장히 멋있지! 라니, 나 혼자서 말해버렸다! '기분이 좋으니까 더 칭찬해 주세요' 라고? 아하하, 물론이야! |
| 라스티카 | 미스라, 생일 축하해. 식당에 멋진 진수성찬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미스라는 어떤 식으로 맛을 보려나. 너의 와일드하고 색기 있는 먹는 방법은, 나로서는 흉내를 내려고 해도 할 수 없는 것이니까.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춤을 춰버려. |
| 피가로 | 미스라, 생일 축하 …! 어이어이, 갑자기 공격하지 말라고. 뭐야? 잠을 못 자서 화가 나? 그렇다면 피가로 선생님이 잘 잠들 수 있도록 자장가를 …… 그러니까 공격하지 말라고. |
| 루틸 | 무극 …… 깜짝아! 미스라 씨, 왜 지나갈 때 코를 붙잡으신 건가요? ……생일? 아, 정말이다! 날짜가 바뀌었네요. 미스라 씨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하고 있어서 기쁘다. 축하드려요! |
| 레녹스 | 미스라, 예전에 부상을 입었을 때 피가로 선생님을 불러줬지.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하게 해줘. 답례는 양으로 된다고? ……그건 할 수 없지만 대신 남쪽 나라의 술은 어때. 생일 축하도 할 겸 내가 술을 따라줄게. |
| 미틸 | 미스라 씨, 생일 축하드려요. 선물을 어떻게 할까, 여러가지 생각했지만…… 제가 강해지는 것이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해서 오늘까지 특훈을 했어요. 그 성과를 봐주세요! 갑니다, '스킨틸라!' |

「여기라면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겠네요」
「조용하고, 눈도 부드럽고…… 낮잠 자기에는 딱이에요」
「하지만 춥다고요? 아하하, 정말이다. 볼이 차가워졌어」
「그러면 조금 더 가까이 와주세요. 감기라도 걸리면 곤란하니까」
2026 미스라 생일 보이스
| 스노우 | 미스라여, 알겠나? 생일은 축하받는 것 뿐만이 아니라 주위에 매일의 감사를 전하는 날이기도 하다. 즉, 항상 그대를 챙겨주는 우리에게 감사의 말을……. 이봐, 끝까지 듣게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게나~! |
| 화이트 | 미스라여, 생일 축하하네. 나도 그대에게 축복을 보내주지. ……미스라 쨩, 축하를 받으면 뭐라고 하는 거였지? 가르쳐 줬었지?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라고~! |
| 미스라 | 오늘은 저의 생일이니까 저의 멋진 점을 물어보고 다니려고요. 현자님은 기록 담당이에요. 자, 종이와 펜을 드세요. 우선은 당신이 먼저 들려주세요. 당신이 생각하는 저의 멋진 점, 잔뜩 있잖아요? |
| 오웬 | 미스라 녀석, 생일이라고 너무 멋대로 지내잖아. 아까도 갑자기 습격당하고 쉬는 사이에 케이크가 사라졌어. 진짜 최악. 그 녀석은 케이크 맛을 전혀 못 느끼니까 고기만 먹게 하라고. |
| 브래들리 | 쿨럭…… 콜럭…… 네 녀석, 갑자기 덮치다니……. 배에 구멍이 뚫릴 뻔했잖아! ……오늘은 축하받기만 하니까 기분이 이상해졌다고? 따뜻한 물에 몸을 계속 담그지 않겠다는 점은 나쁘지 않아. 좋아, 상대해주지. |
| 오즈 | 미스라, 생일이라고 해도 나에게 도전해서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 오늘은 보드 게임으로 이긴다고? ……아니, 너에게 그런 평화로운 방법을 가르쳐 준 치렛타의 아들들의 위대함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면 무슨 놀이를 할 거지? ……트럼프 카드로 탑을 만드는 대결? |
| 아서 | 미스라. 케이크는 포크를 사용해서 먹는 편이 더 맛있어. 확실히 한 입에 들어가는 크기는 작아지지만, 크림과 스폰지를 최고의 비율로 즐길 수 있거든. 자, 한 입 먹어봐. |
| 카인 | 미스라!? 생일인데 왜 피 범벅이야!? 오즈에게 트럼프 카드로 진 게 화가 나서 공격했더니 반격을 당했다고? 왜 그런 무리한 짓을……. 뭐, 그런 불굴의 면이 너의 멋진 점이긴 하지만. |
| 리케 | 미스라, 생일 축하드립니다. 미틸에게 마법 훈련을 시켜주고 있다고 하더군요. 괜찮다면 저와 오즈, 당신과 미틸 4명이서 함께 합동 훈련을 해보지 않겠나요? 서로에게 배울 점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일정은 언제가 좋은가요? |
| 파우스트 | 미스라, 생일 축하해. 얼마 전에 네가 데려다 준 주술 도구 가게는 꽤 좋았어. ……다음에 또 가자고? 뭐, 가는 건 상관 없지만 지난번처럼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서 공간의 문에 밀어넣는 건 그만해줘. |
| 시노 | 미스라, 생일 축하해. 너와 주구 이야기를 할 때의 파우스트는 말이 많아지는 것 같아. 앞으로도 가끔씩 같이 놀아줘. |
| 히스클리프 | 미스라, 생일 축하해. 한 가지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미스라는 언제나 자신감이 넘쳐서 대단하다고 생각해.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자신은 최강이니까 당연한 거라니……. 그, 그렇구나. 그렇게 단정할 수 있다니, 역시 멋있어……. |
| 네로 | 미스라. 주문한 숯…… 이 되기 직전까지 잔뜩 익힌 스테이크야. 재료 본연의 맛을 간신히 살리면서 숯 같은 풍미도 있을 텐데…… 어때? ……조금 더 씹는 맛이 있으면 좋겠다고? ……젠장, 몇 초 더 구웠어야 했나……. |
| 샤일록 | 미스라, 생일 축하드립니다. 불에 가까이 대면 불이 붙을 정도로 강한 술을 얻었거든요. 원래라면 그대로 마시는 건 추천하지 않지만…… 잠자리 전 강한 술을 원한다고 하셨잖아요. 괜찮으시다면 한 잔 대접해드리죠. |
| 무르 | 오늘 아침, 미스라에게 아침 인사 대신 축하 장난을 걸어보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때문에 대실패! '잠을 못 자서 답답했는데 마침 잘 됐네요' 라고 말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계속 술래잡기 중이야! 죽을 것 같은 스릴이 있어서 최고! |
| 클로에 | 미스라, 생일 축하 …… 와아, 개구리!? 갑자기 왜 그래? '딱따구리 개구리 게임에 어울려주세요'? 그, 그건 생일의 주역의 소원이라고 해도 위험할지도 ……. 라고 할까, 그런 게임은 하면 위험하니까 그만둬!? |
| 라스티카 | 미스라, 생일 축하해. 그건 선물로 받은 숯이니? 그렇게 맛있게 먹고 있는 걸 보니 분명 특별한 맛이 나는 거겠지. ……에, 하나 주겠다고? ……응. 마음만 받아둘게. |
| 피가로 | 미스라의 생일인가. 그 녀석, 야만적인데도 뭔가 사람을 좋아하는 면이 있지. 어릴 적 루틸이 '미스라 아저씨!' 라고 불렀을 때는 꽤 복잡한 감정이 들었어. 나도 '피가로 형' 이라고 불러줘도 좋았는데. |
| 루틸 | 미스라 씨, 물 필요하신가요? 당신이 취하고 제가 술을 마시지 않다니, 뭔가 이상한 느낌이네요. ……물보다는 이야기를 들으라고요? 어머, 후후. 뭐든 들을게요. 오늘은 오즈 님과 트럼프 대결을 했다고요? 즐거울 것 같네요. 그리고 어떻게 됐나요? 응응……. |
| 레녹스 | 오늘은 미스라의 생일이군요. 미틸과 루틸이 미스라에게 선물을 주는 모습을 방금 봤어요. 그 세 사람 사이에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뭔가 어떻게든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
| 미틸 | 미스라 씨! 생일인데 뒹굴거리다니 흐트러져 있잖아요. 미스라 씨는 대마녀의 제자이자 믿음직하고 멋진 마법사니까……. 와앗! 갑자기 일어났다! 어디 가는 건가요? ……대마녀의 멋진 제자답게 한 번 날뛰고 오겠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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