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그 녀석이 만든 후라이드 치킨은 맛있다니까」
「껍질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해서……. 뭐야, 너도 먹고싶은거냐?」
「자, 먹을 거라면 콱하고 먹어. 콱하고! 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니까」
▶ 2019 브래들리 베인 생일 보이스
| 스노우 | 브래들리의 생일이군. 축하의 의미로 하루정도는 자유롭게…… 해줄 리가 없지. |
| 화이트 | 오늘은 브래들리의 생일이군. 축하의 의미로 하루 정도는 원하는 곳에 가도 되네. 물론 우리도 함께지만. |
| 미스라 | 브래들리. 당신에게는 언젠가 따끔하게 갚아드릴게요. 각오해 두세요. |
| 오웬 | 브래들리의 생일? 그래. 그러면 오늘은 후추를 잔뜩 뿌린 스테이크를 준비해서 축하해야지. |
| 브래들리 | 드디어 돌아왔네……. 이번에는 특히나 긴 여행이었어. 뭐야? 이 몸이 돌아온 걸 축하하는 건가? ……생일? 그러고 보니 오늘이었네. 좋아. 그렇다면 우선 저쪽에 있는 밥들은 전부 이 몸이 가져간다! |
| 오즈 | 브래들리의 생일인가. 건네줄 것은 준비하지 않았다. 브래들리라면 훔치러 올 테니까. |
| 아서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 재채기로 날아가 버리는 건 힘들 것 같네. 나에게 그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은 없지만, 적어도 이 따뜻한 스톨을 선물하게 해줘. |
| 카인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 너는 문제도 일으키는 녀석이지만…… 능력이 좋은 건 의지하고 있어. |
| 리케 | 브래들리는 나쁜 마법사는 아닌 거죠? ……됐어요. 어쨌든 성의 사람들에게 민폐는 끼치지 마세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
| 파우스트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 내가 죽어가고 있을 때 네가 걸어줬던 말은…… 제대로 닿았어. 나를 음침하고 어둡다고 말해줘서 정말 고맙네. |
| 시노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 생일이라서 참겠지만 어제 내 저녁 반찬을 빼앗아간 건 잊지 않을 테니까. |
| 히스클리프 | 브래들리의 생일이군요. 지금까지 만나본 적 없는 타입이니까, 별로 이야기해 본 적은 없어서……. 그래도 오늘은 축하한다고 말을 걸어볼까. |
| 네로 | 생일인데 브래드가 없다고? 또 재채기로 날아간 건가……. 뭐, 맛있는 밥이라도 만들어서 기다리고 있으면 냄새에 이끌려 돌아오겠지. 그때 성대하게 놀래켜 주자고. |
| 샤일록 | 축하드립니다, 브래들리. 마법관의 바에서 예의 바르게 있어주신다면 생일 칵테일을 대접해 드리죠. |
| 무르 | 브래드, 생일 축하해! 몰래 주방의 음식을 먹으러 갈 거라면 나도 초대해줘. |
| 클로에 | 브래들리의 생일…… 이라는 건,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을지도! 현자님, 기대되네. |
| 라스티카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 너는 말투가 거칠지만 상냥한 사람이 아닐까. 나는 그런 생각이 들어. |
| 피가로 | 이봐이봐, 혀를 차지 마. 모처럼 너의 생일을 축하해주려고 했는데. 자, 선물은 맛있는 후추야. |
| 루틸 | 브래들리 씨, 생일 축하드려요. 언제나 부흥 작업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답례로 맛있는 빵을 드릴게요. |
| 레녹스 | 브래들리. 모처럼의 생일이야. 밥은 많이 먹어두는게 좋아. 그러면 짜증이 나지 않을 테니까. |
| 미틸 | 브래들리 씨의 생일인가요? 브래들리 씨는 무섭고 최악이에요. 하지만 네로 씨와는 사이가 좋으니까, 좋은 사람일지도 몰라요……. |

「여어. 오늘은 계속 어울려 줄 거지?」
「어이어이, 설마 거절할 생각은 아니겠지. 다른 누구도 아닌 이 브래들리 님이 너를 초대하고 있는 거라고」
「……오늘 밤은 기분이 좋네. 안심해. 후회하게 하지는 않을 테니까」
▶ 2020 브래들리 베인 생일 보이스
| 스노우 | 브래들리 형~. 생일 축하해! 강하고 똑똑하고 멋있는 형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힘을 빌려주지 않으려나~. ……무무. 녀석, 후라이드 치킨에 정신이 팔려서 조금도 듣지 않는군. |
| 화이트 | 브래들리 쨩, 생일 축하해! 젊고 귀여운 그대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 무무. 녀석, 후라이드 치킨에 열중해서 조금도 듣지 않는군. |
| 미스라 | 생일 축하합니다, 브래들리. 당신은 고기를 좋아했던가요? 뱀이나 곰의 고기도 맛있어요. |
| 오웬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 모처럼 축하해주는데 왜 피하는 거야. 가끔은 같이 이야기를 하자. |
| 브래들리 | 맛있는 요리에 맛있는 술……. 최고의 기분이다. 어이, 현자. 이쪽으로 와. ……하. 뭘 겁먹고 있는 거야.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까, 이몸이 좋아하는 것을 특별히 나눠주겠다고 하는 것 뿐이다. 별로 너를 잡아먹거나 하지는 않아. |
| 오즈 | 브래들리는 예전에 내 성에 몇 번 침입해 온 적이 있었다. 오늘도 틈을 타서 내 방으로 숨어들어오려는 것 같더군. 하지만, 생일이라고 해서 놓칠 생각은 없다. |
| 아서 | 오늘은 브래들리의 생일이군요. 총을 다루는 브래들리는 매우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사용법을 조금 가르쳐 준 적이 있습니다만, 매우 알기 쉽게 가르쳐줘서……. 또 가르쳐줄 수 있는지, 지금부터 부탁하러 가보려고 합니다. |
| 카인 | 우왓, 엄청난 양의 후라이드 치킨이네! 브래들리의 생일이라서 그런가. 확실히, 그 녀석이라면 이 정도는 여유롭게 먹어치울 수 있겠지만……. 이 양은 만들기 힘들었겠네. |
| 리케 | 생일 축하합니다, 브래들리. 네로에게 받은 맛있는 과자를 특별히 3개……. 2개 나눠줄게요! |
| 파우스트 | 브래들리의 생일? 그렇다면 네로가 만들어준 후라이드 치킨을 선물하면 가장 좋아하지 않을까. 그 녀석은 고기만 먹는 것 같으니까. 야채도 먹지 않으면 영양이 불균형하게 잡힌다고 생각하지만……. |
| 시노 | 언젠가 내가……. 우리들 동쪽의 마법사가 정말로 겁쟁이인지 깨닫게 해주겠어. 하지만 오늘은 너의 생일이니까. 저녁 반찬을 조금 나눠줄 수도 있어. |
| 히스클리프 | 브래들리의 총, 장식이 예뻐서 항상 넋을 잃고 말아요. 장인의 고집이 느껴지는 총을 애용하고 있는 브래들리는 은근히 멋있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
| 네로 | 브래드……리 군의 생일? 헤에. 몰랐네. ……아, 거기 후라이드 치킨 더미는 손대지 말아줘. 조금 과하게 만들었지만, 어차피 배고픈 바보가 다 먹어치울 테니까. |
| 샤일록 | 브래들리, 생일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예의 바른 손님이고, 저희 바에서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물론, 당신 혼자라면. |
| 무르 | 생일 축하해, 브래드! 오늘은 특별히 너의 부하가 되어줄게! 헤이, 보스! 다음은 어디 보물을 노릴까요? |
| 클로에 | 생일 축하해, 브래들리. 조금 무섭지만, 사실 멋있다고 생각해서……. 아아,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하지만, 역시 조금 멋있어……. |
| 라스티카 | 생일 축하해, 브래들리. 무언가 모으는 것이 취미라면 우리는 비슷할 수도 있겠네. 다음에 내가 수집한 찻잔을 보러 와줬으면 좋겠어. 네가 좋아할 만한 취향을 담은 디자인도 있거든. |
| 피가로 | 이런 경사스러운 날에는 내 얼굴을 보고 싶지 않다고? 정말이지, 브래들리는 너무하네. 모처럼 재채기에 효과가 있을 것 같은 약이라도 줄까 생각했는데. ……용기가 있다면 시험해볼래? |
| 루틸 | 생일 축하드려요. 브래들리 씨는 자주 고기 요리를 훔쳐먹는다고 미틸이 말했기 때문에, 폴리토 데폴로를 만들어봤어요. 남쪽 나라의 향토 요리인데, 입맛에 맞았으면 좋겠어요. |
| 레녹스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 다음에 같이 낚시를 해보지 않을래? 고기도 좋지만 가끔은 생선도 먹으면 좋아. |
| 미틸 | 브래들리 씨, 생일 축하드려요. 브래들리 씨는 여러가지를 가르쳐주시고, 조금 멋있다고 생각해요. 조금이요! |

「생일에 갖고 싶은 것? 도적을 상대로 시시한 질문을 하잖아」
「가지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빼앗는다. 그게 이 몸이니까」
「네가 나를 위해 골라준 거라면, 어떤 것이라고 해도 반드시 빼앗고 싶어지겠지만」
▶ 2021 브래들리 베인 생일 보이스
| 스노우 | 오늘은 브래들리의 생일인데 모습이 보이지 않는군……. 혹시 재채기로 어디론가 날아갔을지도 모르네. 뭐, 후라이드 치킨을 준비해두면 조만간 돌아오겠지! |
| 화이트 | 브래들리의 생일인데 조금도 모습이 보이지 않는군. 설마 또 재채기로 어디론가 날아가버린 건가. 어쩔 수 없지. 상냥한 우리가 찾으러 가야겠네. 뭐니뭐니해도 녀석의 생일이니까. |
| 미스라 | 생일인 것 같던데요, 브래들리. 당신은 말을 잘 못하는 건가요? 항상 말하는게 빨라서 머리에 잘 안 들어와요. 조금 더 천천히 말하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
| 오웬 | 브래들리의 생일이래. 그 녀석은 항상 잘난 척하지. 나보다 약하고 나이도 어리니까 하는 말은 들어주려고 하지만, 그 녀석의 마력 강화의 힘은 나쁘지 않아. 한 번 이용하는 정도의 관계가 딱 좋지. |
| 브래들리 | 아침에는 눈부신 태양이 있고, 밤에는 달과 별이 빛나고, 이 몸의 생일에는 후라이드 치킨. 그것이 세계의 이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이 맛은 몇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네. 양념도 확하고 들어서……. 에…… 에……. 윽, 참았다……! |
| 오즈 | 브래들리는 무리를 모으는 힘을 가지고 있다. 죄수인 몸인 지금은 난폭한 짓은 하지 않겠지만, 저것도 북쪽의 마법사라는 것을 잊지 마라. |
| 아서 | 생일 축하해, 브래들리. 조금 전에 거리에서 짐을 잔뜩 들고 계시던 노인 분을 도와줬다면서. 나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게 해줘. |
| 카인 | 큰 조직을 뭉친 두령으로서의 힘은 솔직히 존경하고 있어. 부하들을 모으는 것이 힘들다는 것은 나도 알고 있으니까. 오늘 밤은 한 잔 내게 해줘.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 |
| 리케 | 브래들리. 생일 잔치의 음식을 먹지 못하면 불쌍하니까 오늘은 당신이 재채기를 하지 않도록 제가 지켜봐 드릴게요. 우선 춥지 않게 털이 달린 망토를……. 왜 뒤로 물러서는 거죠? |
| 파우스트 | 브래들리 녀석……. 아까 만났더니 오늘은 내 생일이니까 후라이드 치킨을 잔뜩 준비해 놓으라며 잘난 듯이 말했어. 왜 내가 그런 짓을……. 내가 네로에게 말해둬야 하나? |
| 시노 | 생일이지, 브래들리. 도적단에 있었을 때도 동료로부터 축하를 받았었나? 보스를 위한 선물……. 거리 하나라도 뺏어올 것 같네. |
| 히스클리프 | 방금 네로가 대량의 후라이드 치킨을 만들고 있었어요. 오늘은 브래들리의 생일이라서? 라고 물어봤더니 조금 당황하면서 부정하던데……. 나, 설마 쓸데없는 말을 한 건가. |
| 네로 | 어디의 누구는 특별한 날에도 후라이드 치킨! 고기! 라는 느낌이니까. 심플하고 알기 쉬워서 어떤 의미로는 고마운 느낌도 들어. 덤으로 녀석의 취향인 술도 준비해 놓을까. ……뭐, 생일 정도는. |
| 샤일록 | 저의 서쪽의 나라의 가게에서는 카드나 체스로 손님과 내기를 하며 즐겼습니다. 그러니까 브래들리, 저와도 승부 어떠신가요? 생일의 밤이라고 해도 봐주지는 않을 거지만요. |
| 무르 | 브래드의 생일 선물은 특별함과 오싹오싹함과 두근두근거림! 각각의 가장 소중한 것을 걸고 게임을 하자. 네가 거는 건 그 반지? 좋네. 검은 보석 안에 빛나는 빛을 쫓고 싶어져! |
| 클로에 | 브래들리. 선물로 새로운 옷을 만들어 봤는데, 어떨까……? 멋있고 자극적이고 어른스럽고, 스파이시하면서 조금 달달한 향수 같은 브래들리의 매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힘냈어! ……와아! 에헤헤, 머리를 쓰다듬어줬어! |
| 라스티카 | 생일 축하해. 브래들리는 나를 '신랑 씨' 라고 부르지만, 너그러운 애칭이라 매우 마음에 들어. 앞으로도 많이 불러주면 기쁠 것 같아. |
| 피가로 | 브래들리의 생일이니까 마음에 들어할 것 같은 좋은 술을 준비해 같이 마시지 않겠냐며 초대해 봤어. 그랬더니 한 순간을 노려서 술병만 훔치고 사라졌더라. 아하하, 유감. |
| 루틸 | 브래들리 씨,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은 브래들리 씨를 위해 노래를 만들어 봤어요. 괜찮다면 들어주실 수 있나요? 제목은…… '밤의 제왕' 이에요! |
| 레녹스 | 브래들리. 생일이라고 해서 나의 양을 먹으려고 하는 건 그만해주지 않을래. 대신 네가 좋아할 것 같은 식재료를 가져올게. 조금만 기다려줘. |
| 미틸 | 브래들리 씨에게 생일 선물을 드리려고 했는데, 북쪽의 마법사 세 명이 또 싸우기 시작해서……. 마법관에 구멍을 뚫을 거라면 이 선물은 드리지 않을 거예요! |

「하하, 승리의 여신은 오늘 밤의 주역에게 열중하고 있는 것 같네」
「한 판 더하고 싶다고? 좋아. 억울해하는 너의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최고의 선물이니까」
「이제 와서 겁먹는다고 해도, 놓아주지 않을 거라고」
▶ 2022 브래들리 베인 생일 보이스
| 스노우 | 브래들리가 우리의 수제 후라이드 치킨을 의심하면서 받아주지 않아서, 여기서 먹고 있네. 현자도 함께 어떤가? 맛있게 뺨을 치켜세우면서 먹으면 녀석도 흥미를 보이면서…… 보게나, 다가오고 있군. |
| 화이트 | 브래들리에게 우리의 애정이 듬뿍 담긴 수제 케이크를 주겠다고 했더니 그런 건 필요 없으니 사면을 달라고 하더군. 그것과 이것은 이야기가 다르네. |
| 미스라 | 브래들리, 당신 혹시 자신의 생일이라고 들뜬 건가요? 언제나 히죽거리는 얼굴이 더 히죽거리는 것처럼 보여요. 흐흥, 아직 어리군요. |
| 오웬 | 브래들리 생일 따위 관심 없어. 준비되는 요리도 고기 뿐이라 재미없고 뺏을 마음도 안 들어. 마법으로 혀가 녹을 정도로 단 맛으로 바꿔버리면 즐거우려나. |
| 브래들리 | 옛날 생일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좋아. 조금 더 취하면 들려주지. 꼬맹이 시절일 때인지, 도적단에 있었을 때인지, 감옥에 갇혀있었을 때인지……. 언제의 이야기가 좋을지 생각하고 있으라고. |
| 오즈 | 브래들리의 생일인가. 브래들리는 강자에게 도전하는 힘과 지혜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미스라나 오웬에게는 없는 강인함을 가지고 있지. |
| 아서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 너의 말에는 강한 힘이 있어. 그것은 마법은 아니지만, 너의 말을 듣는 것만으로도 그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지는 신기한 힘이야. 후후, 나도 언젠가 똑같이 누군가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어. |
| 카인 | 브래들리가 오즈의 방에서 보물을 훔치려고 했다고 해서. 아까 마법으로 어디론가 날아갔어. 물론 나로서도 그 녀석의 악행은 두고 볼 수 없지만, 노린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브래들리의 모습을 보면 조금 멋있다고 생각하게 돼. |
| 리케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합니다. 당신이 치킨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을 이 귀로 들었어요. 그랬더니 저도 신기하게도 치킨이 먹고 싶어져서……. 그 노래에는 마법이 걸려있는 건가요? |
| 파우스트 | 브래들리. 북쪽의 마법사이자 죄수인 너는 내가 보기에는 같은 현자의 마법사라고 해도 위험한 존재다. 하지만…… 어린 마법사들 중에는 너를 동경하는 자도 있는 것 같아. 생일 선물을 들고 있는 모습을 봤어. 그 아이들을 위험에 노출시키지 말아줘. |
| 시노 | 브래들리. 너는 음식을 자주 집어먹어서 네로를 화나게 하잖아. 이제 어른이니까 슬슬 그런 건 졸업하는게 어때. ……하? 나는 가끔밖에 안 해. |
| 히스클리프 | 브래들리에게는 가끔 시노가 신세를 지고 있는 것 같아요. 둘이서 훈련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어서……. 다음에 보게 될 때는, 나도 끼워달라고 해볼까. |
| 네로 | 브래드, 생일 축하해. 같은 현자의 마법사니까 축하의 말을 전해도 별로 부자연스럽지 않잖아. ……에, 호칭이 뭐가 어쨌다고? |
| 샤일록 | 바에서 조용히 마시고 있는 모습이 더 낯익기 때문에, 그렇게 산더미 같은 치킨을 나이프도 쓰지 않고 입에 물고 있는 당신을 보니 뭔가 미소가 지어지고 신선하군요. 오늘은 배불리 드세요. 브래드리. |
| 무르 | 브래드, 생일 축하해! 선물도 제대로 준비했어. 하지만 그냥 주는 건 너도 나도 재미없잖아. 내기든, 힘으로든 뭐든지 좋아. 나에게서 이걸 빼앗아봐. 대도적의 진심을 보고 싶어! |
| 클로에 | 브,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 브래들리는 분명히 맛있는 걸 좋아했지. 괜찮다면 다음에 중앙의 도시에 있는, 내가 추천하는 가게에 같이……. 에에, 지금 바로 간다고!? 와아, 아직 마음의 준비가……. |
| 라스티카 | 브래들리. 나는 도박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괜찮다면 한판 승부 어떨까? 사실 나도 스릴을 정말 좋아하거든. 오늘은 너의 생일이니까, 진다고 해도 멋진 날이 되지 않을까. |
| 피가로 | 여어, 현자님. 브래들리를 보지 못했어? 오늘은 생일이니까 간단한 축하를 해주려고. 선물을 준비하고 식당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혀 오지 않아서 말이야. 혹시 어디론가 날아가 버린 걸까? |
| 루틸 | 브래들리 씨, 생일 축하드려요. 괜찮다면 다음에 빗자루 경쟁을 하지 않겠나요? 전에 브래들리 씨로부터의 조언을 참고해서 더 스피드가 나오는 방법을 궁리했거든요. 그 성과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
| 레녹스 | 브래들리의 생일이군요. 저는 선두에 서는 것보다 누군가를 따르는 것이 성품에 맞기 때문에, 그의 사람을 모으는 힘은 존경하고 있습니다. |
| 미틸 | 방금 브래들리 씨에서 아래층에서 만났기 때문에 축하의 말을 하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바로 뒤에서 네로 씨가 엄청나게 달려와서……. 생일이니까 음식 같은 건 집어먹지 않아도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는데. |

「하하, 이 녀석도 저 녀석도 신나서 춤을 추고 있잖아」
「……나는 아직 가지 않아. 네가 따라준 한 잔도 아직 못 마셨으니까」
「게다가, 원래 주역은 늦게 등장하는 법이잖아?」
▶ 2023 브래들리 베인 생일 보이스
| 스노우 | 에엥~, 현자 쨔앙~! 브래들리의 생일 축하로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더니, '내 소원은 이 총알이 너의 머리를 꿰뚫는거야' 라고 공격해왔네! 정말이지~, 굳이 이룰 수 없는 소원은 부탁하지 않아도 되는데! |
| 화이트 | 에엥~, 현자 쨔앙~! 브래들리의 생일 축하로 우리를 귀여워할 권리를 줬더니, '잔뜩 귀여워해주지' 라며 공격을 해왔네! 머리가 돌아가는 만큼 의기양양해져선……. 어쩔 수 없지. 우리도 전력으로 상대할까! |
| 미스라 | 오늘은 브래들리의 생일이죠. 당신이 네로 몰래 주방에 들어갈 수 있을지 내기하지 않을래요? 귀중한 마나석을 걸고 하죠. 저는 숨을 수 없는 쪽에 걸었어요. 자, 승부하죠. |
| 오웬 | 저기, 브래들리. 오늘은 너를 위해 즐거운 여흥을 준비했어. 너를 벽에 묶은 후 과녁으로 삼아서 다트를 던지는 거야. 당첨된 곳에 따라 맛있는 식사를 선물할게. 재밌을 것 같지? |
| 브래들리 | 죽음의 도적단의 보스 브래들리 님이 피 냄새에도 얼어붙는 추위에도 거리가 먼 꼬마들로 시작해서, 눈밭에서 서로 죽인 녀석들까지 나란히 호화로운 식사를 둘러싸고 있다고? 웃기지. 오늘의 이 경치를, 네가 이 세계에서 일으킨 기적의 하나로서 기억해둬. |
| 오즈 | 브래들리가 주방에서 군것질을 하다가 네로에게 얻어 맞고 있었다. 식당에 생일 축하용 치킨이 있는데 도둑질을 하다니……. 도적의 생각은 모르겠군. |
| 아서 | 생일 축하해, 브래들리. 왕궁의 요리사와 상의해서 희귀한 소금과 후추를 구했어. 알갱이가 튀지 않도록 작은 병에 마법을 걸었으니 재채기는 나오지 않을 거야. 오늘은 이것과 함께 많은 치킨을 맛봐줘. |
| 카인 | 브래들리, 혼자서 마시는 거야? 축하의 날이니까 내가 따라줄게. 너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혼자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잖아. 그렇지 않으면 보통 22살의 건방진 애송이를 굳이 보지 않을 테니까. 그렇지? ……어이, 등을 때리지 마. 술 흘린다고! |
| 리케 | 오늘은 브래들리의 생일이네요. 그는 죄수이고 나쁜 마법사일텐데……. 미노타우르스와 싸웠을 때, 브래들리가 와줬을 때의 안도감을 잊을 수 없어요. 저도 사람들에게 안심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 파우스트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 얼마 전 수업 시간에 너의 이름을 댔어. 너의 전술은 팀워크가 필요한 부분에서 도움이 되고, 기억하고 있어도 손해는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일단은 너의 실력은 인정하고 있어. |
| 시노 | 브래들리의 생일인가. 저번에 동쪽 수업에서 그 녀석의 이름이 나왔어. 파우스트가 팀워크 이야기를 하는데, 브래들리의 싸우는 방법을 예시로 들었지. 그러고보니 네로가 평소보다 더 대충 들었던 것 같은데. 좌학은 지루하니까, 기분은 이해하지만. |
| 히스클리프 | 브래들리, 괜찮다면 이걸……. 시계 수리에 자주 사용하는 오일인데, 총에도 사용할 수 있을까 해서. 도구의 손질은 무심코 공들여 버리기도 하고, 마음에 드는 것은 더더욱 그러니까……. 나도 공을 들이기 때문에 브래들리의 마음을 알 것 같아. |
| 네로 | 어이, 브래드. 이거, 네가 좋아하는 술이잖아. 줄게. ……별로 의미는 없어. 우연히 시장에서 발견해서 마음이 갔기 때문에 샀을 뿐이야. 아? 이왕이면 저녁 반주에 어울리라고? ……정말이지. 어쩔 수 없네. 오늘 뿐이니까. |
| 샤일록 | 브래들리. 생일의 여흥으로 저와 다트 승부는 어떠신가요? 무르 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조금은 실력이 있답니다. 만약 당신이 이긴다면 비장의 미주를 대접하도록 하죠. 나쁜 조건은 아니죠? |
| 무르 | 브래들리, 이 중에서 제일 좋은 건 어떤 것 같아? 에메랄드에 루비, 사파이어……. 아하하, 정답! 그러면 그 시트린을 선물로 줄게. 역시 브래드는 선택을 잘못하지 않지. 그렇지만, 잘못 선택한 너도 보고 싶었어. |
| 클로에 | 오늘은 브래들리의 생일! 브래들리의 미래는 자신이 개척한다는 마음가짐, 정말 멋있지. 나도 브래들리처럼 멋있게 자신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마법사가 되고 싶어. |
| 라스티카 | '치킨, 치킨, 후라이드 치킨~♪ 껍질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그 두 얼굴에 너는 사로잡혀버려~♪' ……브래들리, 전에 네가 만들어준 멋진 노래를 이어서 만들어봤어. 어떠려나. 그 손에 있는 후라이드 치킨의 매력을 잘 표현했다면 좋을텐데. |
| 피가로 | 여어, 브래들리. 오늘은 생일이라면서. 나도 파티에 참가할게. ……아하하, 그렇게 경계하지 마. 오늘만큼은 즐겁게 지내자. 같은 현자의 마법사로서 말이야. |
| 루틸 | 브래들리 씨, 생일 축하드려요. 미틸이 브래들리 씨가 뼈 있는 살을 먹을 때 하는 행동이 와일드하고 강해보이고 멋있다고 칭찬했어요. 조금 해주시면 안될까요? ……와아! 멋있어~!! |
| 레녹스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 저번에 바에서 누가 술값을 낼지 내기했을때 내가 졌잖아. 그때는 가진 것이 없어서 미뤘던 만큼, 다음에 한턱 내게 해줘. ……기다려 줬으니까 밥값도 대라고? 네가 먹는 양에 내 지갑이 견딜 수 있다면 좋겠는데. |
| 미틸 | 오늘은 브래들리 씨의 생일이네요. 사실 브래들리 씨의 방 앞을 지나갈 때 문이 조금 열려 언뜻 안이 보였는데, 방의 분위기가 와일드하고 멋있었어요. 내 방도 저렇게 멋있게 하고 싶다……. |

「뭐야, 빤히 쳐다보고. ……아아, 이 상처가 신경 쓰이는 건가?」
「내 몸에 이것이 언제 새겨졌는지, 어떤 이유로 남겨두는 건지……. 네가 알고 싶다면 특별히 가르쳐줄게」
「이 몸의 탄생을 축하하는, 건배의 안주로서 말이야」
▶ 2024 브래들리 베인 생일 보이스
| 스노우 | 오늘은 이제부터 후라이드 치킨 파티인가. 호호호, 브래들리의 생일이라고 모두들 의욕적으로 후라이드 치킨을 만들어 버렸네. 맛을 보증할 수 없는 사람도 있지만, 각자 취향을 갖춘 것이 완성되어 있지. 현자도 부디 참가해 주게나. |
| 화이트 | 브래들리의 생일이라고 후라이드 치킨 파티를 열게 되다니……. 하지만, 브래들리는 기뻐하고 있는 것 같고, 본인이 즐겁다면 다행이군. 자, 모두가 자유롭게 만든 후라이드 치킨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누가 만든 것인지 물어볼까. |
| 미스라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요. 자, 여기요. 오래 전에 주술에 사용하기 위해 뚜껑을 열고 조금 마셨다가 잊고 있었던 증류주예요. 이제 사용하지 않을 거니까 당신에게 줄게요. 술 좋아하잖아요? |
| 오웬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 축하의 뜻으로 오늘은 내가 저녁 반주에 어울려줄게. 지금부터 바에 가자. 둘이서 건배하고 잔뜩 이야기하자. ……그런 짓을 하면 술이 맛없게 된다고? 응, 알아. |
| 브래들리 | 골라라, 현자. 네가 나의 첫 번째야. ……하하! 뭘 부끄러워하고 있어. 뭐, 정확하게는 네가 내 생일을 처음 축하했다는 의미지만……. 칭찬인 건 똑같잖아? 내 인생의 귀중한 '처음' 을, 너에게 줄게. |
| 오즈 | 현자? 그 술병은……. 생일 선물로 가져오라고 브래들리가 부탁한 건가. 그 술은 나도 즐기지만, 그 밖에 마시는 자가 있을 줄은 몰랐군. 중독성 있는 맛이니……. 나와 그 남자는 미각이 비슷할지도, 라고? 끔찍한 이야기다. |
| 아서 | 브래들리는 탁월한 센스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생일 선물을 준비하는 것은 조금 긴장되네요. 그 선물을 선택한 이유까지 순식간에 간파당하는 것 같아서……. 그렇기 때문에, '좋은 취미네' 라고 들으면 마음이 들뜨게 됩니다. |
| 카인 | 위험해! 브래들리, 갑자기 헤드락 걸려고 하지 마. 생일이라 신난 건가? 아직 그다지 취하지도 않았을텐데……. 뭐, 됐어. 자, 건배하자. 건배…… 아야야! 어이, 이 타이밍을 노리는 건 반칙이라고! |
| 리케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재채기의 대책으로 미스라 혹은 오즈와 하루종일 손을 잡는 건 어떤가요? 그렇게 하면 축하 중에도 마법관에 얼마든지 바로 돌아올 수 있어요. ……왜 그런 얼굴을 하는 거죠? 명안이잖아요? |
| 파우스트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 너는 북쪽의 마법사면서 한 명의 동쪽의 마법사의 생명을 구해줬어. 자신을 악당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정이 많은 부분도 있다고 나는 생각해. 그건 너잖아, 라고? 흥, 저주상에게 할 이야기는 아니네. |
| 시노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 너는 하수인이 몇 명이나 있었잖아. 그중에서도 이 녀석은 우수했지, 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있었나? 우두머리에게 있어서 기억에 남는 녀석은 어떤 녀석인지 궁금해. 들려줘. |
| 히스클리프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 선물은 뭐로 할까 여러가지 생각해 봤지만……. 에, 우리 집에 대해 알고 싶다고? 방 배치나 보관하고 있는 물품에 대해서……. 가, 가능하다면 알려주고 싶지만, 그건 조금……. |
| 네로 | 너, 오늘도 어딘가로 날라간 건가? 배가 고파서 어쩔 수 없다는 표정을 하고 있어. 자, 됐으니까 이리 와. ……하하, 맛있지. 식사는 더 있어. 다 먹고 싶으면 재채기는 참아. 브래들리 님이라면 그 정도는 할 수 있잖아? |
| 샤일록 | 브래들리, 생일 축하드립니다. 평소 술을 즐겨마시는 당신에게는 소중한 이것을. 해저에서 재운 위스키입니다. 재우기 전에 같은 브랜드의 위스키도 준비했죠. 마시고 비교하면서, 사치스러운 시간을 맛보세요. |
| 무르 | 브래드, 생일 축하해! 오늘 밤은 둘이서 연애 이야기를 하자! 물론, 언젠가의 사랑의 이야기도 좋지만……. 희귀한 보물이라든가, 북쪽의 마법사 브래들리로서의 이상이라든가, 네가 애태우고 있는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듣고 싶어. |
| 클로에 | 브래들리, 생일의 축하로 후라이드 치킨을 사왔어! 동네에서 제일 잘나가는 가게래. 어때 ……? 에, '너치고는 나쁘지 않은 공물이다. 칭찬해줄게'? 와아, 머리를 쓰다듬어줬어! |
| 라스티카 | 브래들리, 전에 나를 좋아한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싫지 않다고 했을 뿐, 좋아한다고는 하지 않았다고? ……과연! 철학적인 이야기네. 나도 가끔 무르와 철학적인 이야기를 즐기거든. 너와는 더욱 더 마음이 맞을 것 같아. |
| 피가로 | 브래들리를 보지 못했어? 오늘을 위해서 사자를 숙취로 죽였다고 하는 독한 술을 준비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보이지 않아서. 조금 더 평범한 술이 좋지 않겠냐고? 그와는 여러가지 일이 있었으니까, 맨정신으로는 껄끄러울 것 같아서 말이야. |
| 루틸 | 브래들리 씨에게 건배~! ……어때요, 맛있죠! 남쪽의 특산품인 술이에요. 이 목에 칼칼하면서 거친 느낌, 브래들리 씨도 좋아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생일에 선물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한 잔 더 받아주세요. |
| 레녹스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 가끔 내가 단련하는 모습을 보고 있던데, 너도 몸을 단련하는 것에 관심이 있나? 관심이 있는 것은 나의 싸우는 방법? 백전연마인 너에게 그런 말을 듣게 되다니, 놀랍네. |
| 미틸 | 브래들리 씨의 생일이네요. 브래들리 씨는 난폭하고, 호불호가 많고, 나쁜 사람이지만…….하지만, '너라면 할 수 있잖아' 라는 말을 들으면, 이상하게 자신감이 솟아나요. 하, 하지만 도둑질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

「어이. 이쪽이다, 이쪽. ……하하. 네가 나를 찾고 있는 얼굴, 여기서 잔뜩 맛보고 있었다고」
「……그리고, 이 몸을 축하하기 위해 기합을 넣는 모습도 말이지」
「자. 그 모습을 더 가까이 보여주러 와」
▶ 2025 브래들리 베인 생일 보이스
| 스노우 | 브래들리 쨩! 생일 축하해~! 우리로부터 그대에게 줄 특별 선물이…… 어라!? 재채기로 사라졌어! 랄까, 지금 분명히 일부러 재채기했지!? |
| 화이트 | 브래들리 쨩, 찾고 있었어~! 새일 축하해~! 우리로부터의 사랑이 듬뿍 담긴 '북쪽 나라 직송 야채 모둠 세트' 일세! ……왜 총을 꺼내는 건가? |
| 미스라 | 브래들리, 네로와 내기라도 했나요? 아니면 협박해서 따르게 했다든가? 그야,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수북하게 쌓인 후라이드 치킨을 당신을 위해 만든다고 해서…… 아아, 생일이라 그런 건가. |
| 오웬 | 브래들리가 어디에 있냐고? 글쎄. 아침 식사를 할 때 그 녀석의 계란후라이에 후추를 뿌렸는데, 그 이후의 일은 몰라. 후후……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
| 브래들리 | 콧노래가 들렸다고? 오늘의 이 몸은 기분이 좋으니까 노래를 조금 불렀지. 원한다면 네가 모르는 나를 더 보여줄까? ……하하! 이렇게 말하면 옛날부터 달아오르기 시작했다고. 자, 너는 어떻게 할래? |
| 오즈 | 브래들리의 생일인가. 내가 방을 나갔을 때 후라이드 치킨의 노래를 부르면서 방에서 나오는 브래들리를 마주쳤다. ……도적단 다음에는 가극단이라도 만들 생각인가? |
| 아서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 '죽음의 도적단 성쇠기' 의 평판은 듣고 있어. 사람을 끄는 신기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 대도적인 네가 쓴 수기니까, 무리도 아니…… 응? 아니라고? |
| 카인 | 브래들리! 내 방에 멋대로 들어가서 두 번째로 좋은 술을 훔쳤지. 훔칠 거라면 가장 좋은 녀석을 훔치라고. 너에게 줄 선물이었으니까. ……선물은 직접 받는 주의? 하아, 정말이지……. 아무튼 생일 축하해. 자, 받아. |
| 리케 | 브래들리. 당신에게는 강한 마력과 통솔력이 있죠. 하지만 그 힘은 사람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사용해야 해요. '그렇게 말할 거라면 네가 직접 해봐라?' ……확실히 일리가 있네요. 좋은 본보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 파우스트 | 브래들리, 술을 따라주지. 어째서냐니 ……. 너는 오늘의 주역이니까. ……그리고 뭐, 전에 네가 술을 따라준 적이 있으니까. 답례같은 거다. 너처럼 기분 좋은 대화는 할 수 없지만, 이걸로 만족해줘. |
| 시노 | 생일 축하해, 브래들리. 다음에 강화 마법 좀 알려줘. 나도 히스의 원호를 하고 싶어. 종자다워서 완전 멋있을 거야.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가져오라고? 알았어. 네로에게 치킨을 만들어달라고 할게. |
| 히스클리프 | 오늘은 브래들리의 생일이군요. 요즘 가끔 시노가 미틸이 브래들리에게 뭔가 배우는 것 같아요. 그는 강한 것 뿐만이 아니라, 시야가 넓어서 의지가 되긴 하지만……. 나쁜 것도 가르쳐 주려고 하니까, 그건 조심하지 않으면. |
| 네로 | 브래드. 오늘 너의 생일이잖아. 축하용 음식도 안주도 곧 준비가 끝나니까 저쪽에서 기다…… 라니, 뭘 웃고 있는 거야. 아? 그리운 광경이라고? ……아, 젠장. 무의식적으로…… 아무것도 아니야! 됐으니까 빨리 식당으로 가. |
| 샤일록 | 브래들리,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 밤은 당신이 아마 맛본 적이 없는 오래된 술이라도 열어드릴까요. 그에 얽힌 스릴 만점의 일화도 분명 좋은 술 안주가 될 테니까요. |
| 무르 | 브래드, 생일 축하해! 전부터 신경 쓰였는데, 내가 '브래드' 라고 부르면 눈썹이 조금씩 씰룩씰룩 움직이잖아. 그렇게 불리는게 기뻐서야? 슬퍼서야? 아니면 화나서야? 너의 대답을 가르쳐줘! |
| 클로에 | 브래들리는 상처마저도 멋있지. 브래들리밖에 할 수 없는 특별한 패션이라는 느낌. 게다가 어쩌면 그 상처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도 있는 걸까? |
| 라스티카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 너의 거칠고 총명한 일면은 분명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겠지. ……북쪽의 색남이라고 하면 이 몸이라고? 사실 나도 색남이라고 많이 불리거든. 북쪽의 색남과 서쪽의 색남끼리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면 기쁠 것 같아. |
| 피가로 | 브래들리에게 생일 선물을 줬더니 엄청나게 인상을 찡그리더라. 혹시 부끄러움을 감추는 걸까? 그는 솔직하지 못한 면이 있고, 그럴 나이니까. |
| 루틸 | 미틸. 선물, 브래들리 씨에게 주고 왔어……? 자자, 구석에 숨지 말고. 브래들리 씨는 미틸의 의지를 무시하는 사람이 아니잖아. 형님도 따라가 줄 테니까, 선물을 주러 가자! |
| 레녹스 | 브래들리, 생일 축하해. 순수한 흥미로 물어보는 건데, 총 같은 건 역시 전술의 폭이 넓어지는 걸까? 나는 신체나 단거리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라서 조금 신경 쓰여서. ……하하, 그렇네. 꼭 가르쳐 줬으면 해. 답례는 술로 해도 될까? |
| 미틸 | 브래들리 씨, 생일 선물이에요. 용돈으로 산 정도의 물건이고, 마음에 드실 지 모르겠지만……. 보물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가격이 아니라 마음? 머, 멋있……! 이 아니라. 엣헴! 마음에 들었다면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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